서울버스레스토랑 버슐렝 이색 레스토랑

'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'에서 밴쿠버 3인방이 체험한 서울 버스레스토랑이 눈길을 끌었습니다. 한국에 살고 있지만 잘 몰랐는데 한 번쯤은 체험해 보면 좋을 거 같아 이번 글에서는 서울버스레스토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 

 

서울버스레스토랑

 

목차

서울버스레스토랑 버슐렝

서울버스레스토랑 버슐렝은 롯데제과에서 가정간편식 브랜드 쉐푸드를 알리기 위해 운영한 이벤트로 버슐렝은 미식의 대명사 미슐렝과 버스의 합성어입니다. 

 

버슐렝은 롯데호텔 시그니엘 총 주방장 출신의 요리명장 남대현 명장이 고안한 레시피를 이용해 움직이는 버스 안에서 여러 가지 파인다이닝요리를 즐기며 서울의 야경과 연주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. 

 

버슐렝은 한시적으로 운행하려고 했으나 예약 오픈 당시 600명이 동시에 접속해 1분 만에 모든 자리가 마감되고 대기 인원이 100명까지 되는 기대 이상의 반응에 버슐렝은 지금까지 연장운행 중입니다. 

 

 

 

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

서울버스레스토랑

서울버스레스토랑

 

 

 

이번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밴쿠버 3인방의 버스레스토랑 체험이 공개되면서 버스투어를 체험한 친구들 뿐 아니라 MC들도 놀라움을 나타냈습니다. 

 

버스에서 여러 가지 요리를 즐기며 마술공연, 버스커공연과 아름다운 서울 도심의 모습과 야경이 공개되면서 기대감은 더해졌습니다. 

 

서울버스레스토랑

서울버스레스토랑

 

 

 

 

버슐렝 예약방법

버슐렝 예약은 아래의 catchtable 앱에서 할 수 있습니다. 전화예약은 불가입니다. 

Chefood 버슐랭

 

 

 

√ 가격

성인 1인 기준 4만 원

 

√ 메뉴

Dinner Course 요리로 구성, 시음용 와인 포함

 

√ 이동코스

롯데제과 > 동작대교 > 여의도 > 야경투어 > 롯데제과

 

√ 영업시간 

매주 수요일, 목요일만 운행 (오후 4:00 ~ 8:00)

 

√ 주소

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길 10

 

 

 

 

 

 

서울버스레스토랑